(주)현진디앤씨


사천 실안에 전문 푸드타운 들어선다

바다케이블카 인근 음식점 거리 조성

 

 

관광도시 사천의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실안 일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푸드타운이 들어선다.
 

부동산개발 전문업체인(주)현진디앤씨는 실안동 996-1일대 2만㎡ 부지에 실안푸드타운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25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실안푸드타운은 20개의 다양한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맥주전문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나머지 부지의 경우 일반인에게 분양해 더 다양한 형태의 푸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현진디앤씨가 이 곳에 터를 잡은 것은 관광도시 사천의 중심이 될 것이란 믿음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실안일대는 한려수도의 중심으로 오염되지 않은 쪽빛바다와 풍부한 해산물은 물론 마도와 저도 등 바다와 섬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리을 연상시키는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대상에 빛나는 창선·삼천포대교가 위치해 있고 원시어업의 상징인 죽방렴과 전국 9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지난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본격 운행되면서 전국에서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데다 사천시가 실안 일대에 야관경관을 설치하는 등 전국 최고의 야경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안일대가 볼거리는 많은 반면에 해산물외에 특별한 먹거리가 없는 점에 착안해 기호에 맞는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현진디앤씨측은 판단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10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에 비해 먹거리 공간이 절대 부족하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1분 거리에 있어 경쟁력과 지속성 확보가 가능하며 음식서비스·휴식·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수행하는 신개념 먹을거리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라며 “특히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완벽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환상적인 경관을 감상하며 가족과 연인, 그 누구와도 함께 저녁 한 끼, 차 한잔의 낭만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현진디앤씨 김세진 전무이사는 “실안푸드타운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천 실안의 낙조 감상에다가 이미 사천 관광명물이 된 사천바다케이블카까지 주변에 둬 고객 확보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라며 “입점 업체 종류를 다양화하고 고급화하는 등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실안푸드타운이 사천을 대표하는 명품 음식점·커피숍 거리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보 2018년 10월 24일(수)  문병기기자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751

 

실안푸드타운 조감도 (주경) 180508

 

사천시 실안동 일대에 푸드타운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실안푸드타운 조감도.